<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류창승 둥펑웨다기아 총경리가 19일 현대자동차그룹 기아 부스에 나와 대규모 청중들을 향해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소개하고 있다. 21일 일반인 대상 전시를 앞두고 열린 언론 대상 사전행사에서 코로나19 극복에 대한 자신감을 과시하듯 현지 미디어 관계자들이 대거 몰려 EV6를 취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기아]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