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공개된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화성 탐사용 헬기 '인저뉴어티(Ingenuity·독창성)'가 비행하는 모습 상상도. 사상 최초로 지구 밖 행성에서 동력 비행을 하는 인저뉴어티는 19일 3m 높이까지 날아올라 30초간 상공에 떠있는 첫 시험비행에 성공했다. 이날 인저뉴어티는 하강한 후 착륙까지 무사히 마쳤다.
[사진 제공 = 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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