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제품이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는 발표로 논란을 일으킨 남양유업의 세종공장이 2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을 받았습니다.
세종공장은 남양유업 제품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곳으로, 세종시는 남양유업의 의견을 검토한 뒤 최종 처분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불가리스 발효유 제품이 코로나 19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준희 기자(letswin@mbc.co.kr)
[저작권자(c) MBC (https://imnews.imbc.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세종공장은 남양유업 제품 생산량의 약 40%를 차지하는 곳으로, 세종시는 남양유업의 의견을 검토한 뒤 최종 처분을 확정할 계획입니다.
남양유업은 지난 13일 심포지엄에서 자사의 불가리스 발효유 제품이 코로나 19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음을 국내 최초로 확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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