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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수)

이병헌 동생 이지안, 수영복 입고 "이게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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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 (사진 = 이지안 인스타그램 캡처) 2021.04.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성유민 인턴 기자 = 배우 이지안이 여행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이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여름이네. 눈앞에 펼쳐진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아름다운 곳에서 뜨거운 태양과 맑은 공기와 향긋한 바람을 만끽하며 행복한 시간 보내는 중"이라며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부산의 한 리조트에서 수영복을 입고 햇볕을 쬐고 있는 이지안의 모습이다. 그는 "이게 바로 행복이지 더 이상 바랄 게 뭐가 있나요. 행복 만끽 중. 힐링여행"이라고 덧붙였다.

이지안은 45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누리꾼들은 여유로운 일상 모습에 부러움을 표현했다.

한편, 이지안은 1996년 제40회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5세에 아역 모델로 데뷔, 오빠인 배우 이병헌보다 10년 먼저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ms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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