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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이민정 "언제쯤 마스크 벗고 다닐까..볼에 땀띠 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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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이민정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민정이 코로나 없던 시절을 그리워했다.

배우 이민정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몇년 전인가....코로나가 없던 시절.... "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늘 더워지니 마스크가 넘 답답하며.....언제쯤 마스크 벗고 다닐 수 있을까...."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민정은 "지난 사진 뒤적뒤적...올해 여름 엄청 덥다던데 볼에 땀띠 나겠네"라고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은 이민정이 몇년 전 찍은 사진으로, 그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없이 여신 비주얼이 돋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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