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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단독] '근대5종'도 4명 확진…올림픽 앞두고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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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레슬링에 이어 근대 5종 대표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제 대회에 나섰던 선수 2명과 지도자 2명이 감염됐습니다.

김형열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근대5종 대표팀은 헝가리와 불가리아에서 열린 월드컵에 3연속 출전한 뒤 이틀 전 귀국했는데, 귀국 직후 코로나19 검사에서 여자 선수 2명과 지도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