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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9 (화)

'통로에 떡하니' 갑질 벤틀리, 동 대표가 전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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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e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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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갑질 주차로 공분을 샀던 벤틀리 차량이 온라인에서 비난이 빗발치자 자취를 감췄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벤틀리 차주가 갑질 주차를 일삼는다는 글이 올라와 공분을 샀습니다.

인천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흰색 벤틀리 차량이 주차 자리를 2칸씩 차지하거나 통로에 서 있는 사진이 올라온 건데요, 주민 차량이 아닌 방문 차량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