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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통팔달 청량리역 초역세권 ‘렉스프라임’ 오피스텔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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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청량리역 렉스프라임 광역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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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대 교통 허브인 청량리역에 들어서는 렉스프라임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일대에 들어서는 케이디종합건설의 ‘렉스프라임’은 다양한 호재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렉스프라임은 청량리역 초역세권에 위치한 곳으로 분당선, 경의중앙선, KTX, 면목선, 강북횡단선 등 서울 최대 교통 허브로 압도적 프리미엄을 갖게 된다.

또한 청량리 4구역 재정비, SRT개통,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 지역으로 앞으로 미래가치가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엔 고려대학교, 경희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등 학생들의 수요와 청량리역을 드나드는 직장인들의 수요로 풍부한 임대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개발호재도 뛰어나다. 청량리 뉴타운 개발로 약 1만 8천여 세대 미니 신도시급의 개발이 예정되어 있고, 청량이 인근 홍릉에 약 4천7백여 개의 일자리가 들어서 바이오클러스터가 조성될 예정이다.

내부 설계 또한 경쟁력 있다. 청량리 일대에서 유일한 복층형 오피스텔로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갖췄으며 1-3인 가구에 최적화되어 있다.

렉스프라임은 오피스텔 287실, 근린생활시설 48실로 마련되어질 예정이며, 지상 20층, 지하 2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렉스프라임 분양 관계자는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 1호선을 비롯해 분당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등 교통 호재가 많고, 신규 개발로 인한 기대 심리로 수요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도 개발 호재가 많아 오피스텔 잠재 수요 풍부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최봉석 기자 mail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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