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시내 가로수 강풍에 쓰러져...인명 피해 없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강풍이 불었던 대전에서 가로수가 쓰러졌습니다.

오늘(11일) 오후 6시 10분쯤 대전 가오동에 시속 20km대의 강풍이 불면서 가로수가 쓰러졌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쓰러진 가로수가 차로를 막아 한때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관할 구청은 쓰러진 가로수를 잘라내고 도로 밖으로 옮겼습니다.

정현우[junghw504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매주 공개되는 YTN 알쓸퀴즈쇼! 추첨을 통해 에어팟, 갤럭시 버즈를 드려요.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