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좌회전에 앞서 불안한 예감에 차선을 변경한 운전자가 큰 사고를 모면했습니다.
지난 13일 광주시 일곡교차로에서 벌어진 사고 영상인데요.
제보 차량 운전자는 원래 좌회전하기 위해 2차로로 주행하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옆차선인 1차로를 달리던 트레일러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여서 재빨리 1차로로 차선을 변경했고, 이 트레일러의 뒤에서 다소 거리를 두고 좌회전을 하기로 했는데요.
신호가 바뀌자마자 좌회전을 하는 과정에서 트레일러에서는 20여 개의 건설용 철근이 2차로로 와르르 쏟아지고 말았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손수지>
<영상 : 보배드림 제공>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지난 13일 광주시 일곡교차로에서 벌어진 사고 영상인데요.
제보 차량 운전자는 원래 좌회전하기 위해 2차로로 주행하던 중이었습니다.
하지만 옆차선인 1차로를 달리던 트레일러의 모습이 위태로워 보여서 재빨리 1차로로 차선을 변경했고, 이 트레일러의 뒤에서 다소 거리를 두고 좌회전을 하기로 했는데요.
신호가 바뀌자마자 좌회전을 하는 과정에서 트레일러에서는 20여 개의 건설용 철근이 2차로로 와르르 쏟아지고 말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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