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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쿠팡 화재 후폭풍…"안전 뒷전" 탈퇴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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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

쿠팡 불매, 탈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쿠팡의 열악한 노동 환경과 김범석 창업자의 무책임한 태도가 논란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이유경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쿠팡에서 쇼핑하는 게 인생의 낙이었지만, 사람이 사람답게 일하고 노동하다 죽지 않는 세상이 되길 바란다.

트위터에 올라온 쿠팡 탈퇴 글입니다.

쿠팡 탈퇴 해시태그를 단 글이 17만 건이 올라오면서, 한때 실시간 1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