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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민관 손잡는 '미드 스페이스'…1,200조 우주시장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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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손잡는 '미드 스페이스'…1,200조 우주시장 목표

[앵커]

첫 한국형 발사제 누리호나 차세대 중형위성 등 우리나라의 우주 개발은 지금까지 모두 정부 몫이었는데요.

이 방식을 민간 주도로 바꾸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다만 당장은 쉽지 않은 만큼, 정부가 밀고 민간이 끄는 '미드 스페이스' 전략이 채택됐는데요.

소재형 기자가 설명해드립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