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이슈 윤석열 검찰총장

    윤석열 SNS 시작 알렸다가 30분 만에 보류 "작업 중"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께 다가가겠다며 개인 SNS 시작을 알렸다가 30분 만에 보류했습니다.

    윤 전 총장은 오늘 오전 페이스북에 '석열이 형'이라면서, 취미를 소개하는 글, 동영상과 함께 가입하는 사진을 올리며 SNS 시작을 알렸습니다.

    윤 전 총장 대변인도 계정 주소를 기자들에게 확인해줬지만, 30분도 안 돼 계정 접속은 막혔습니다.

    윤 전 총장 대변인은 SNS 계정 베타 테스트로 추가 작업 중이라면서 양해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