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총장은 오늘 오전 페이스북에 '석열이 형'이라면서, 취미를 소개하는 글, 동영상과 함께 가입하는 사진을 올리며 SNS 시작을 알렸습니다.
윤 전 총장 대변인도 계정 주소를 기자들에게 확인해줬지만, 30분도 안 돼 계정 접속은 막혔습니다.
윤 전 총장 대변인은 SNS 계정 베타 테스트로 추가 작업 중이라면서 양해를 바란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황혜경 (whitepaper@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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