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폭력으로 물의를 빚은 여자 프로배구 이재영 선수가 SBS와의 인터뷰에서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쌍둥이 자매 중 언니인 이재영 선수는 잘못은 인정하지만 억울한 부분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장선이 기자(sun@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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