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보며 BTS 춤 춘 아줄레 유네스코 사무총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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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UNESCO) 본부에 마련된 ‘한국: 입체적 상상’ 전시회장을 찾은 오드레 아줄레 사무총장 이 가상현실(VR) 기기를 쓰고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DNA’ 공연을 즐겼다. 아줄레 사무총장은 노래가 끝나자 “BTS와 함께 춤을 추는 느낌이라 춤을 추지 않을 수가 없다”며 환하게 웃었다. 이 공연은 BTS가 지난해 10월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선보인 온라인 콘서트 ‘BTS 맵 오브더 소울 원’(BTS MAP OF THE SOUL ON:E)의 일부를 실감 콘텐츠로 만든 것이다. 당시 이 콘서트는 191개국에서 약 99만3000명의 시청자를 동원할 만큼 인기를 끌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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