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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日군함도 역사왜곡' 비판결의…"징용설명 부족"(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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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015년 세계유산 등재 때 '전체 역사 알리겠다' 약속해놓고 위반

유네스코 강력 유감 표명…일본 "인권 침해 없었고 약속 성실 이행" 억지



(도쿄·파리=연합뉴스) 이세원 현혜란 특파원 = 유네스코(UNESCO) 세계유산위원회는 전쟁 중 징용된 한반도 출신자에 관한 설명이 부족하다며 일본의 세계유산 관리 방식에 강력한 유감을 표명했다.

세계유산위원회는 22일(현지시간) 온라인으로 진행한 제44차 회의에서 하시마(端島, 일명 '군함도')에 관해 설명하는 도쿄의 산업유산정보센터를 개선하라고 일본 정부에 촉구하는 결정문을 컨센서스(의견일치)로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