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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살 아들 죽음 뒤, 날아든 메시지…막을 기회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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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달 강원도에 있는 한 특목고에서 1학년 학생이 극단적 선택을 했습니다. 학생이 숨지기 전 자해를 하는 등 여러 위험 신호를 감지했는데도, 학교 측은 부모에게 알리는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하정연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달 27일, 이 군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기숙사 생활을 하던 아들이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이한 이유를 친구와 선배들에게 들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