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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첫 스포츠 제전 2020 도쿄올림픽 '혼돈의 개막'(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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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유의 무관중 개회식…경기장 밖에선 대규모 올림픽 반대 시위

한국 선수단 '대한민국' 한자 표기로 206개팀 중 103번째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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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특별취재단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 첫 올림픽이라는 딱지가 붙은 2020 도쿄하계올림픽이 혼돈 속에 23일 오후 8시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17일간 열전의 문을 열었다.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역병 탓에 이 대회는 2020년에 열기로 한 일정을 1년 뒤로 미뤄 이날 개막했다.

그러나 개막 당일까지도 일본 국민에게 사랑을 받지 못한 대회로 남게 됐다.



개회식이 열린 올림픽 스타디움에는 이번 대회 무관중 정책에 따라 각 나라 정상급 인사와 내외빈, 취재진 등 약 4천400명, 그리고 206개 출전팀 참가자 6천명 등 약 1만명 정도만이 들어와 역사적인 개막을 지켜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