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스포츠 브리핑] KBO, 사적모임 키움·한화 선수 징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3일 코로나 방역 수칙을 위반하고 사적 모임을 한 한현희와 안우진(이상 키움)에 대해 36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500만원, 주현상과 윤대경(이상 한화)에 대해 10경기 출장 정지와 제재금 200만원을 부과했다. 이들은 지난 5일 오전 1시 30분부터 1시 36분까지 전직 프로야구 선수 1명, 일반인 2명 등과 사적 모임을 한 혐의로 과태료를 부과 받았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