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팝업★]"유난히 그리운 웃음소리"..故 유채영, 오늘(24일) 7주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경제

故 유채영/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채영이 우리의 곁을 떠난 지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오늘(24일)은 故 유채영의 7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4년 7월 24일 위암 투병 끝 세상을 떠났다. 향년 41세.

故 유채영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혼성그룹 쿨과 어스의 멤버로 활동했고, 솔로 가수로서의 가능성도 입증하며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또한 그는 '마이캅', '추노', '패션왕', '천명 : 조선판 도망자 이야기' 등 각종 드라마와 영화 '색즉시공', '누가 그녀와 잤을까?'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했다.

예능에서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故 유채영은 유쾌한 매력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 활약했던 그는 대세의 인기를 누렸다.

이후 故 유채영은 10년 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1살 연하의 사업가 김주환 씨와 2008년에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사랑하는 사람과 인생 2막을 연 故 유채영을 향한 대중들의 축하 메시지가 쏟아졌다.

하지만 故 유채영은 결혼 5년 차였던 2013년에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유채영은 투병 중에도 라디오 '좋은 주말'의 진행을 맡으며 방송에 대한 열정을 보여줬다.

故 유채영은 위암 투병 9개월 만에 세상을 떠났고, 안타까운 비보는 동료 연예인뿐만 아니라 대중들을 슬픔에 잠기게 했다.

많은 사람들이 추모 물결을 이어간 가운데, 故 유채영의 남편 김주환 씨는 매년 그녀를 그리워하는 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故 유채영은 더 이상 우리의 곁에 없지만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팬들의 마음속에서는 오랜 시간 기억될 것이다. 부디 고인이 하늘에서는 아픔 없이 편히 쉴 수 있길 간절히 바란다.

한편 고인의 장지는 경기도 분당 서현 추모공원에 안치됐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