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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탁구 올림픽 대표 '신유빈' 응원 "화이팅"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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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방탄소년단 뷔가 도쿄올림픽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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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방탄소년단 팬 커뮤니티플랫폼 위버스에는 팬이 신유빈 선수가 “경기 전에 방탄소년단 신곡을 자주 듣는다”는 뉴스 화면 캡처를 올렸다.

친구처럼 생각하는 팬들과 소통을 하기 위해서 자주 위버스를 찾아오는 뷔가 이를 보고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최고’의 의미가 담긴 엄지척 이모티콘으로 보내며 응원했다.

뷔의 위버스 아이디는 ‘주윤탄’이며 프로필 사진은 반려견 연탄이로 꾸며져 있다. ‘주윤탄’은 주윤발+연탄이의 합성어로 연탄이가 입에 성냥을 문 것처럼 보여 뷔가 영화 '영웅본색'의 주윤발의 모습과 비슷하다며 지은 이름이다.

탁구 신동 신유빈은 만 17세의 나이로 최연소 한국 탁구 올림픽 국가대표가 된 한국 탁구계의 에이스로 도쿄올림픽 대표 최종 선발전에서도 전체 1위의 성적으로 통과했다.

신유빈은 평소 방탄소년단 팬임을 밝히며 음악을 듣고 힘을 얻는다고 밝혔다. 가방에 방탄소년단의 사진을 달고 다니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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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스포츠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저, BTS 좋아해요. 뷔, 완전 팬이에요”라며 뷔에 대한 팬심을 드러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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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인스타그램에는 신유빈이 방탄소년단 사인 앨범을 받은 인증샷과 함께 “나는 성덕,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해 부러움과 축하를 받기도 했다.

뷔는 탁구를 좋아하며 수준급 실력을 갖추고 있다. 방탄소년단이 JTBC 예능프로그램 ‘인더숲’에 출연할 당시, 하고 싶은 것을 묻는 제작진에게 탁구를 하고 싶다고 탁구대를 요청할 정도다.

지난 4월에 방송된 ‘방탄 탁구 교실’편에서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승민 IOC위원에게 탁구를 배우고 팀내 탁구왕을 가리는 경기가 펼쳐졌는데 뷔는 최종 우승자가 됐다.

25일 신유빈은 탁구 고수 니시아리안과의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역전 드라마를 쓰며 승리해 3회전에 출전하게 됐다.

뷔의 응원을 본 팬들은 “건강하게 잘하고 오세요”, “신유빈 선수 같은 아미네요 반갑다”, “성덕아미시구나 사인 CD를 받았다니”, “유빈 선수 응원합니다!”, “올림픽이 끝나면 위버스에 놀러오세요” 등 수 만개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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