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인스타 |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안무가 배윤정이 아들의 귀여운 모습을 공유했다.
26일 배윤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재율♥"이라며 아들의 이름을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윤정의 아들 재율의 모습이 담겼다. 입술을 앙다문 재율이는 카메라를 정확히 바라보고 있다. 재율이는 엄마의 눈매를 쏙 빼닮은 모습이다. 아기천사 같은 재율이의 성장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배윤정은 지난 2019년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결혼했으며 지난 6월 득남했다. 현재 E채널 예능 프로그램 '맘 편한 카페 2'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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