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나비, 출산 2개월만 미모 리즈 찍었네..세라복 입은 아들맘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헤럴드경제

나비 인스타



가수 나비가 열일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촬영중", "아이고 덥어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비가 세라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출산 2개월만 복귀해 열일을 펼치는 나비와 또 리즈를 찍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16일 득남했다.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