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인스타 |
가수 나비가 열일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나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촬영중", "아이고 덥어라"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나비가 세라복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다.
출산 2개월만 복귀해 열일을 펼치는 나비와 또 리즈를 찍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 5월 16일 득남했다. 현재 MBC 표준FM '주말엔 나비인가봐'를 진행, 육아와 일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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