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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일주일째 랠리 이어간다…4600만원대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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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반등 후 7일째 상승세 지속

국제 시세도 4만달러 육박

이더리움·리플·도지코인 등도 일제히 상승세

이데일리

(사진=이미지투데이)


[이데일리 이후섭 기자] 비트코인이 일주일째 랠리를 이어가면서 46000만원대를 회복했다.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들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9일 국내 암호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49% 오른 4607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은 지난 22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비트코인 결제 방식을 재개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하면서 반등에 나섰고, 트위터·아마존이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4000만원을 넘겼다.

지난 27일 4600만원대까지 급등했다가 아마존이 비트코인을 결제수단으로 허용할 것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를 공식 부인하면서 다시 4200만원까지 주저앉는 등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였으나, 저가 매수세가 몰리면서 다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른 거래소인 빗썸에서도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1.19% 오른 4619만1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국제 시세도 상승세다. 암호화폐 정보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0% 오른 3만9663달러에 거래되면서 4만달러 재돌파를 노리고 있는 모양새다.

비트코인이 살아나면서 이더리움,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도 일제히 상승세다. 이날 업비트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0.49% 오른 265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리플과 도지코인도 각각 9.68%, 0.85%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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