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배구 황제 김연경 태극마크 내려놓은 김수지, 日 꺾은뒤 절친 김연경과 나눈 말 중앙일보 원문 정혜정 입력 2021.08.14 12:42 최종수정 2021.08.14 16:22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