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탈레반, 아프간 장악 ‘가장 위험한 곳’ 검색해 배낭여행… 아프간에 갇힌 英 대학생 조선일보 원문 최혜승 조선NS 인턴기자 입력 2021.08.17 08:51 최종수정 2021.08.17 09: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