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선정 윤희숙 투기의혹 불똥 튄 KDI…"사익 추구했다면 20여년 예타 못 맡아" 아시아경제 원문 김현정 입력 2021.08.27 13:42 최종수정 2021.08.27 15:4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