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포츠계 사건·사고 소식 NC의 징계 "경찰조사 더 기다릴 수 없었다, 허위진술 여부는 사법 기관 판단으로"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1.08.30 16:55 최종수정 2021.08.30 17: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