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번이면 완치되는데 치료비 25억”… 희귀병 딸 둔 엄마의 청원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1.09.15 08:12 최종수정 2021.09.15 08:28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