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자 A29면 ‘폴크스바겐은 소시지 그만 만들고, 포르셰가 꿀벌 치는 까닭은’ 제목의 칼럼 중 ‘2025년에는 완전한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에서 ‘2025년’은 ‘2050년’의 잘못이므로 바로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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