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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63세 맞아?" 마돈나, 볼륨 강조한 아찔 드레스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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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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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마돈나/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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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마돈나가 '원조 디바'의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다.

마돈나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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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마돈나/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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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마돈나는 볼륨을 강조한 아찔한 브이넥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주얼리를 겹겹이 레이어드해 럭셔리한 무드를 연출했다.

마돈나는 패턴이 멋스러운 푸른색 미디 드레스에 아찔한 굽의 블랙 플랫폼 힐을 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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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가수 마돈나/사진=마돈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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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는 치맛 자락을 젖혀 탄탄한 각선미를 드러내는가 하면, 긴 머리를 흩날리는 과감한 포즈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마돈나는 이국적인 질감의 가죽에 'DEALER'(딜러, 중개인)라 적힌 미니백을 함께 매치해 포인트를 더했다.

마돈나는 올해 63세의 나이에도 변함 없이 탄탄한 몸매와 동안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결혼한 후 이혼한 바 있다.

이후 그는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 등 나이 차가 많이 나는 연하 남성들과 교제해왔다. 현재는 36세 연하인 28세 댄서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열애 중이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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