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이준석, 언중법 격돌…고의·중과실 조항은 삭제키로(종합) 뉴시스 원문 김지현 입력 2021.09.17 0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