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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L 라인업] '김민재 출격!' 페네르바체,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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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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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하근수 기자= 유럽대항전에 나서는 페네르바체가 프랑크푸르트전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적 이후 페네르바체의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는 김민재 역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유럽대항전 데뷔를 앞두고 있다.

페네르바체는 17일 오전 4시(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위치한 도이체 방크 파르크에서 열리는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D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맞대결을 벌인다.

비토르 페레이라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전방에는 메수트 외질, 에네르 발렌시아, 디에고 로시가 투입돼 득점을 노린다. 중원은 페르디 카디올루, 루이즈 구스타보, 메르트 하칸 얀다시, 브라이트 오새이새뮤얼이 포진했다. 3백에는 김민재를 중심으로 어틸러 설러이, 세르다르 아지즈가 버티며 골문은 알타이 바인드르가 지킬 예정이다.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 페네르바체가 기세를 이어가고자 한다. 리그 4경기 무패 행진(3승 1무)을 달리고 있는 페네르바체는 지난 8월 UEL 플레이오프에서 HJK 헬싱키(핀란드)를 꺾고 본선 무대 진출에 성공했다. 프랑크푸르트(독일), 올림피아코스(그리스), 앤트워프(벨기에)와 함께 D조에 속한 페네르바체가 UEL 첫 경기를 앞두고 있다.

페네르바체의 전력이 한층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플레이오프 기간 동안 출전하지 못했던 김민재가 명단에 포함됐기 때문이다. 페네르바체는 프랑크푸르트 원정을 앞두고 소집 명단을 발표했고, 김민재는 외질, 구스타보, 에네르 발렌시아 등 팀의 핵심들과 당당히 이름을 올리며 독일로 떠났다.

김민재를 향한 페네르바체의 기대감은 상당하다. 지난달 터키 무대에 발을 들인 김민재는 곧바로 선발 명단을 꿰찬 뒤 맹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페레이라 감독의 3백 전술에서 중앙 수비 역할을 담당하는 김민재는 탄탄한 수비는 물론 안정적인 연계 능력으로 후방 빌드업까지 책임지며 페네르바체의 승리를 이끌고 있다.

프랑크푸르트전을 준비하는 페네르바체는 훈련에 전념하고 있는 김민재의 사진을 공유하며 기대감을 불러모았다. 터키 무대에서 가능성을 증명한 김민재는 이제 유럽대항전 데뷔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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