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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종신보험·DIY형 암보험을 하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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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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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이 사망보장과 함께 고객이 원하는 부위별 암보장 특약만 골라 비갱신형으로 추가할 수 있는 '한화생명 암명품 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종신보험'에 'DIY형 암보험'을 결합한 형태다. 종신보험에 가입하길 원하는 고객이 암보장을 추가해 설계하는 방식이다.

이 상품은 사망보장을 기본으로 일반암·소액암·유사암·9가지 부위별암 등으로 세분화된 특약을 통해 나에게 맞는 맞춤형 암보장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기존 일반암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만 추가할 수 있었던 부위별 암특약을 일반암 가입 없이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력·성별·건강 상태·라이프스타일 등에 따른 나만을 위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기존 종신보험의 암보장 특약은 주로 갱신형으로 구성돼 나이가 올라가면 보험료가 상승한다. 이에 반해 이 상품의 주요 암보장특약은 모두 비갱신형으로 구성됐다. 비갱신형은 일정한 보험료를 정해진 기간 동안만 내면 이후에는 보험료 납입에 대한 부담 없이 보장받을 수 있기 때문에 안정적이다.

또 하나의 특징은 사망보장은 최소화하면서 암보장은 극대화하고 싶은 고객 니즈를 고려해 사망보장(주계약)을 최소 200만원만 가입하면 원하는 암특약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도록 했다.

가입 가능 연령은 만 15세에서 남성 71세, 여성 76세까지다. 만 40세, 20년납, 해지환급금 보증형, 주계약 가입 금액 1000만원과 초기 이외의 갑상선암보장특약, 호흡기암(폐암·후두암 포함)보장특약, 간암·췌장암보장특약, 100세 만기, 각각 가입 금액 1000만원 가입 시 월 보험료는 남성 4만2050원, 여성 3만4730원이다.

한화생명은 상품 출시에 맞춰 업그레이드된 보장분석 시스템인 '똑(talk) 똑(talk)한 암상세 보장분석'을 오픈했다. 고액암·일반암·유사암 3종으로 구분되던 암보장 분석을 17종으로 세분화해 고객 맞춤 컨설팅을 제공한다. 고객은 컨설팅을 통해 부족한 암보장을 손쉽게 확인하고 원하는 특약만 골라 실속 있게 가입할 수 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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