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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태풍 ‘찬투’ 오늘 제주 상륙, 400㎜ 폭우… 떠나는 관광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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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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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호 태풍 ‘찬투’가 북상 중인 가운데 16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시민들이 비바람을 맞으며 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이날 정오부터 태풍주의보가 발효된 제주도에는 17일까지 이틀간 최대 400㎜ 이상의 많은 비와 최대 순간 초속 40m의 강풍이 불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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