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 유산 고백…“다음엔, 건강하게 와주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34·본명 진보라)가 유산의 아픔을 고백했다.

조선일보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 선데이가 공개한 임신기록지/선데이 인스타그램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선데이는 16일 인스타그램에 “짧은 순간이나마 너를 만나 행복했어. 잊지 않을게 엄마가. 다음 번에, 더 튼튼하게 더 건강하게 다시 와주렴. 호찌와의 마지막 밤”이라고 적었다.

선데이가 공개한 임신 기록지에는 ‘7주 3일, 만나기까지 228일’이라고 적혀 있다. 그는 임신 7주차에 호찌(태명)를 잃은 것으로 추정된다.

선데이는 지난 7월 모델 출신 연하의 회사원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당시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의 존재 자체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났다. 불안하고 미숙한 진짜 제 자신을 아끼고 사랑해주고 보듬어 주는 사람”이라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 1회 우승자 출신인 선데이는 2004년 싱글 앨범 ‘리라의 짝사랑’으로 데뷔했다. 이듬해 4인조 걸그룹 천상지희 멤버로 재데뷔 했고, 팀 해체 후 멤버 다나와 천상지희 다나&선데이를 결성해 활동했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는 지난해 5월 계약이 만료됐다.

[김소정 기자]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