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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9개 총국 뭉쳤다, ‘키스 넘버 나인’ 추석에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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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 배우김호진, 트로트 가수 마리아 ‘황금열쇠’ 찾아 미션 수행

KBS지역총국에서 만든 맛깔나는 정보 예능

KBS1 TV 18일 오전 9시40분, 19일 오전 9시20분 방송

이번 추석에는 KBS 지역 총국에서 제작한 전국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KBS1 TV를 통해 첫 선을 보인다.

조선일보

이연복 셰프가 KBS1 TV 추석 특집 '키스넘버9'에서 현지 재료를 이용해 직접 요리를 만들고 있다. /KB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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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9개 지역에 퍼져 있는 KBS 지역 총국이 키스테이션(Key Station)이 되어 고향의 활기를 전하고, 지역경제의 활로를 찾아가는 ‘키스넘버 9(나인)’이 추석 연휴 첫날인 18일과 다음날 19일 오전 시청자들을 찾아가는 것. ‘9’는 전국 지역 총국을 상징하는 숫자.

부드러운 이미지의 31년차 배우 김호진, 최고의 중식셰프 이연복, 몸짱 개그맨 허경환을 비롯해 글로벌 트롯 여신 마리아와 로미나까지 6명의 MC 가 지역의 명소와 유명인사들을 찾아가 이들을 전국 시청자들에게 소개한다. 지역 정보와 예능 프로그램의 행복한 만남을 추구한다.

MC들에겐 키스테이션을 중심으로 퍼져 있는 9개의 황금열쇠를 찾는 미션이 부여됐다. 보물 같은 지역의 별미와 특산품들 사이에 숨겨진 황금열쇠를 모으면 엄청난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과연 MC들은 좌충우돌 미션여행을 통해 몇 개의 열쇠를 모을 수 있을가. 시청자들을 위해선 99개의 선물을 준비해 돌발퀴즈를 제공한다.

18일 오전 9시40분 KBS1에서 방송되는 1부 충청남도편은 KBS대전총국이 키스테이션. 중식의 대가인 국민 셰프 이연복은 황금열쇠를 찾으러 간 독배마을에서 인생 새우젓을 찾게 된다. 마을 사람들이 대접해준 새우젓무침은 단순한 양념 수준을 넘어섰던 것. 명품 새우젓으로 만든 이연복 표 짬뽕탕과 멘보샤 시식회도 마련됐다.

한식 일식 중식 등 7개 요리 자격증까지 섭렵했다는 연에게 대표 미식가 김호진은 서산에서 지금까지 맛보지 못했던 새로운 해산물의 맛에 눈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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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호진인 KBS1 TV 추석 특집 '키스넘버9'에서 신선한 회를 맛보고 있다.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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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 9시20분 방송되는 2부는 KBS광주총국을 중심으로 한 전라남도편. 독일 출신 트로트 가수 로미나가 보성 판소리의 명성을 잇고 잇는 지역 예술인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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