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대구, 김성락 기자] 16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삼성 김지찬이 타격 훈련을 하고 있다. 곧이어 도착한 KIA 타이거즈. 더그아웃에서 김지찬을 부르는 KIA 정해영. 한 걸음에 달려가 서로를 껴안았다. 둘은 2001년생 동갑내기로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2021.09.16 /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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