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122위 기업 '패망' 문턱에…중국 뒤흔들 위기 맞다 [김지산의 '군맹무中'] 머니투데이 원문 베이징(중국)=김지산기자 입력 2021.09.18 06:15 댓글 7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