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농사를 끝내고 오곡을 수확하는 추석은 차오른 달만큼이나 1년 중 가장 풍성한 시기입니다.
서로 마주하는 것이 힘든 요즘, 만나지 못하더라도 활짝 웃음으로 인사를 전하며 행복의 마음을 나누시길 바랍니다.
[글·사진 : 최영재 기자, 장소 제공 : 한국민속촌]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2126호 (2021.09.15~2021.09.28일자) 기사입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