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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007 노 타임 투 다이' 개봉 1주 전부터 예매율 압도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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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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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전 세계 최초 개봉을 앞둔 액션 블록버스터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무려 개봉 11일 전 전체 예매율 1위라는 놀라운 기록을 세웠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을 11일이나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역대 '007' 시리즈 중 최고 예매량으로, 오는 29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하는 동시에 압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울 것으로 추측된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다니엘 크레이그가 선보이는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영화로, 시리즈 사상 최고 제작비를 투입해 역대급 스케일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시리즈 사상 최악의 적 '사핀'(라미 말렉)과의 강력한 대결까지 예고하고 있어 압도적인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라샤나 린치, 레아 세이두, 벤 위쇼, 아나 디 아르마스, 랄프 파인즈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새로운 변화를 맞은 '007' 시리즈의 모습 역시 만날 수 있다.

2D, IMAX, 스크린X, 4DX, SUPER 4D, 돌비 비전, 돌비 애트모스 등 다채로운 포맷으로 개봉한다. 영화가 선보이는 리얼 액션, 논스톱 카체이싱씬, 고공 헬기 액션과 4개국 글로벌 로케이션의 비주얼 등 다양한 요소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포맷으로 다가가 벌써부터 N차 관림에 기대가 모인다.

영화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가장 강력한 운명의 적의 등장으로 죽음과 맞닿은 작전을 수행하게 된 제임스 본드의 마지막 미션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9월 29일(수) 대한민국에서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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