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로 체포

댓글 8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홍민지 기자(=부산)(bsnews4@pressian.co)]
장제원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래퍼 장용준(예명 노엘) 씨가 이번엔 무면허 운전과 경찰관 폭행으로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장용준(21)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장 씨는 전날 오후 10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도로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가 다른 차량과 접촉사고를 내고 음주 측정을 요구한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프레시안

▲ 래퍼 노엘. ⓒ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경찰은 장 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를 마친 뒤 귀가 조치하고 조만간 일정을 조율해 범행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장 씨가 낸 교통사고는 가벼운 접촉사고여서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 씨는 지난 4월 부산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됐으며 지난해에는 음주운전을 하고 운전자를 바꿔치기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홍민지 기자(=부산)(bsnews4@pressian.co)]

- Copyrights ©PRESSian.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전체 댓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