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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POP초점]장제원 아들 노엘, 무면허 운전+경찰관 폭행 혐의→현행범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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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노엘(장용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조은미 기자]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이자 래퍼 노엘(본명 장용준)이 무면허 운전, 경찰관 폭행 혐의로 입건됐다.

19일 연합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노엘은 무면허 음주 운전을 하던 중 음주 측정을 요구하는 경찰에 불응하며 경찰관의 머리를 들이받아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노엘은 지난 18일 오후 10시 30분 무렵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 차량을 몰다 접촉사고를 냈다. 이에 출동한 경찰은 노엘에게 신원 확인 및 음주 측정을 요구했으나 노엘은 이에 불응하며 경찰을 폭행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경찰은 그를 음주 측정 불응 등의 혐의로 체포했고 노엘은 조사를 받은 후 귀가 조치했다. 접촉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엘이 음주운전, 폭행으로 입방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이다. 2017년 Mnet의 '고등래퍼'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린 노엘은 지난해 9월 면허 취소 수준인 만취 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그뿐만 아니라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한 정황이 밝혀지기도 했다. 해당 사건으로 그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더해 지난 2월에는 부산진구에서 길에서 행인을 폭행한 혐의로 송치되어 4월 `공소권 없음` 처분을 받았다.

그뿐만 아니라 최근 재난지원금 대상자를 두고 "재난지원금 받으면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XX들이 인터넷에서는 XX 센 척하네"라고 비하하며 비난받았다.

이러한 노엘의 연이은 구설수에는 `또`라는 부사가 자연히 붙게 됐다. 이로써 그는 대중들의 배가된 실망감과 따가운 시선을 피할 수 없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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