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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 집유 중 벤츠 무면허운전…"경찰 머리 들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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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밤 서초구 반포동서 운전 중 접촉사고 낸 뒤 출동한 경찰 머리 들이받아 현행범 체포

[이데일리 장영락 기자]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 아들인 가수 장용준씨가 무면허 운전을 하다 음주측정을 요구한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입건됐다.
이데일리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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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장씨(21)는 18일 밤 10시30분쯤 서초구 반포동에서 벤츠 차량을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요구하자 이에 불응하며 경찰 머리를 들이받은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은 “장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한 후, 집으로 돌려보냈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장씨는 지난해에도 음주운전, 운전자 바꿔치기 등 혐의로 기소돼 올해 6월 1심에서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장씨는 집행유예가 끝나지도 않은 상황에서 무면허 운전, 경찰 폭행으로 현행범 체포됨에 따라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을 경우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장씨는 최근에는 재난지원금을 받는 이들을 비하하는 발언을 SNS에 올렸다가 비난이 쇄도해 계정을 삭제하는 등 끊임없이 구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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