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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맑다가 오후 구름…추석엔 전국 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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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아침 저녁으로 '쌀쌀'…일교차 커
아침 14~21도, 낮 24~29도 예상
내일은 오전부터 전국에 비 소식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지난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인왕산 자락에서 바라본 도심이 구름과 조화를 이루고 있다. 2021.09.18.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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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월요일이자 추석 연휴 셋째날인 20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부터 구름이 점차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인 내일(21일)은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중부지방과 전라권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강원영동과 경상권, 제주도에는 구름이 많겠다"고 전했다.

다만 추석 당일인 내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에 비가 올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내일 새벽에 수도권과 강원영서, 충청권, 전라권, 제주도에 비가 시작돼 아침에는 그 밖의 지역으로 확대되겠다"며 "오후에 수도권과 충남권, 전라권을 시작으로 저녁에는 대부분 지역에서 비가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아침 저녁으로는 다소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으나 낮 기온이 오르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가 예상된다.

주요 지역 아침기온은 서울 19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춘천 17도, 강릉 18도, 청주 18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대구 17도, 부산 20도, 제주 2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8도, 강릉 26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7도, 대구 27도, 부산 27도, 제주 30도다.

새벽부터 아침 사이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지역은 국지적으로 짙은 안개가 끼면서 가시거리가 급격히 변하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해야겠다.

이날 밤부터 충남서해안에는 바람이 초속 10~16m,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으로 강하게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또 서해중부해상과 서해남부북쪽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10~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o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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