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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홍콩 대파하고 아시아 여자핸드볼 선수권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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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한국과 홍콩의 경기 결과
[아시아 핸드볼연맹 소셜 미디어 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8회 아시아선수권대회 4강에 진출했다.

우리나라는 20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홍콩을 40-10으로 완파했다.

3연승을 거둔 한국은 남은 카자흐스탄전 결과와 관계없이 조 2위 이상을 확보, 4강행 티켓을 확보했다.

대회 5연패에 도전하는 우리나라는 또 이번 대회 상위 6개 나라에 주는 올해 12월 스페인 세계선수권 출전권도 따냈다.

한국 여자핸드볼은 1978년 체코슬로바키아 대회부터 세계선수권에 19회 연속 진출하게 됐다.

우리나라는 한 수 아래의 홍콩을 상대로 조하랑(대구시청)이 10골, 윤예진(서울시청)이 6골을 넣는 등 일방적인 승리를 거뒀다.

한국은 21일 카자흐스탄(3승)과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른다.

◇ 20일 전적

▲ A조

한국(3승) 40(20-3 20-7)10 홍콩(1승 2패)

우즈베키스탄(1승 2패) 33-16 싱가포르(4패)

▲ B조

시리아(2승 2패) 47-13 팔레스타인(4패)

일본(4승) 52-5 쿠웨이트(4패)

이란(3승 1패) 28-22 요르단(3승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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