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신규 확진 1천716명‥연휴 여파 재확산 우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 앵커 ▶

추석 연휴 뒤 첫날인 오늘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천7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방역 당국은 연휴 기간 대규모 이동이 반영되는 다음 주, 전국적 규모의 재확산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김성현 기자의 보도입니다.

◀ 리포트 ▶

오늘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천716명.

추석 연휴를 지나는 동안에도 확진자 수가 감소하지 않으며 사흘 연속 1천7백 명대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