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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민 추방 결정 비인간적·역효과" 미 아이티 특사 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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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아이티 정책 깊은 결함" 비난…'채찍 논란' 기마순찰은 중단


(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미국의 아이티 특사가 난민과 이민자에 대한 미국의 추방 결정이 비인간적이라고 공개 항의하며 사임했다.

23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 등 미 언론에 따르면 대니얼 푸트 미 아이티특사는 사임 서한에서 "난민과 불법 이민자 수천명을 아이티로 추방하는 미국의 비인간적이고 역효과적 추방 결정에 관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