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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웹툰 등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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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임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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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프로게이머 페이커 웹툰 등장 '눈길'

온라인게임 '리그오브레전드'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선수가 등장하는 웹툰이 공개돼 눈길.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가상현실(VR) 게임 속에서 최고의 플레이어로 성장하는 내용의 웹툰 '더 챌린저'를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웹툰에서는 페이커 선수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가 교수로 등장한다.

이 웹툰은 페이커 선수의 실제 소속사 T1에서 기획했다. 또 '나 혼자만 레벨업' '템빨' 등을 제작한 레드아이스스튜디오의 신작으로도 주목을 받고 있어.

페이커 선수는 그간 의류, 제과, 게이밍기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업을 진행해왔다. 또 한편으론 본인 동의 없이 관련 서적이 출간되는 등 유명세에 시달리기도 했다. 그러나 이번 웹툰은 소속사가 직접 기획해 연재된다는 점에서 안심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벽람항로' 업데이트 실패에 유저들 비판

최근 X.D.글로벌의 모바일 게임 '벽람항로'가 예정된 업데이트를 갖지 못하고 이를 하루 미뤄 유저들의 눈초리를 사고 있다고. 회사 측은 임기응변으로 일주일전 업데이트 버전으로 서버를 오픈했다.

이 소식을 접한 유저들은 "유저가 게임 아이템 강화에 실패했다는 소리는 들었어도, 업체가 게임 업데이트에 실패했다는 이야기는 처음 듣는다"며 황당하다는 반응. "업데이트 시간 동안 뭘 했냐" 등 운영부문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있었다. 일각에서는 개발진들이 "야근하겠다"며 동정하는 의견을 나타내기도.

이에 대해 회사측은 "개발사 측에서 리소스 업로드 진행 중 문제가 발생했다"며 "금일 발생한 문제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밝혔다.

게임업체 35.8% "불공정행위 경험했다"

국내 게임업체의 30%가 넘는 다수의 업체가 여러가지 유형의 불공정행위를 경험한 것으로 조사돼 눈길.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지난 17일 약 5개월간의 연구 조사를 마치고 '2021년 콘텐츠산업 10대 불공정행위 실태조사' 보고서를 발행했다. 보고서는 제작 활동 방해 문화상품 수령 및 유통 거부 납품 후 재작업 요구 및 미보상 기술 강제 양도 유통 비용 전가 계열사와 차별 취급 결제방식 강요 낮은 대가 책정 구매 강요 지식 재산권 양도 강제 등 다방면에서 창작자의 의욕을 저하하는 10개의 불공정행위를 꼽았다.

게임업계에서는 총 93개 업체가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이 중 35.8%의 업체가 10대 불공정행위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이 중 '납품 후 재작업 요구'가 25.4%로 불공정행위 1위로 꼽혔다. '낮은 대가 책정(20.2%)', '문화상품 수령거부(20%)', '계열사와 차별 취급(14.9%) 등이 뒤를 이었다.

불공정행위가 만연하지만 이에 대한 대처 역시 쉽지 않은 상태. 조사에 따르면 게임업체 중 58.7%가 거래가 끊길 것을 우려해 불공정행위에 대해 어떤 대응도 하지 않은 것으로 밝혀진 것. 51.4%의 업체가 당사자간 커뮤니케이션으로 이를 해결했다. 특히 9.6%의 업체만이 고소 및 고발로 이에 대처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게임스데일리 온라인 뉴스팀 tgon@tg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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