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파' 입은 오징어 게임, 해외서 '참신한 서바이벌물'로 통했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9.26 15:14 최종수정 2021.09.26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